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rss version="2.0"
	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
	xmlns:wfw="http://wellformedweb.org/CommentAPI/"
	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
	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
	xmlns:sy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syndication/"
	xmlns:slash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slash/"
	>

<channel>
	<title>청약 당첨 포기 &#8211; HIitGET</title>
	<atom:link href="https://hiitget.com/tag/%ec%b2%ad%ec%95%bd-%eb%8b%b9%ec%b2%a8-%ed%8f%ac%ea%b8%b0/feed/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 />
	<link>https://hiitget.com</link>
	<description></description>
	<lastBuildDate>Thu, 14 May 2026 03:33:57 +0000</lastBuildDate>
	<language>ko-KR</language>
	<sy:updatePeriod>
	hourly	</sy:updatePeriod>
	<sy:updateFrequency>
	1	</sy:updateFrequency>
	<generator>https://wordpress.org/?v=6.9.4</generator>

<image>
	<url>https://hiitget.com/wp-content/uploads/2024/05/cropped-hiit-2-32x32.jpg</url>
	<title>청약 당첨 포기 &#8211; HIitGET</title>
	<link>https://hiitget.com</link>
	<width>32</width>
	<height>32</height>
</image> 
	<item>
		<title>노량진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당첨됐는데 포기해야 할까?</title>
		<link>https://hiitget.com/%eb%85%b8%eb%9f%89%ec%a7%84-%eb%9d%bc%ed%81%b4%eb%9d%bc%ec%b2%b4-%ec%9e%90%ec%9d%b4%eb%93%9c%ed%8c%8c%ec%9d%b8-%eb%8b%b9%ec%b2%a8%eb%90%90%eb%8a%94%eb%8d%b0-%ed%8f%ac%ea%b8%b0%ed%95%b4%ec%95%bc/</link>
					<comments>https://hiitget.com/%eb%85%b8%eb%9f%89%ec%a7%84-%eb%9d%bc%ed%81%b4%eb%9d%bc%ec%b2%b4-%ec%9e%90%ec%9d%b4%eb%93%9c%ed%8c%8c%ec%9d%b8-%eb%8b%b9%ec%b2%a8%eb%90%90%eb%8a%94%eb%8d%b0-%ed%8f%ac%ea%b8%b0%ed%95%b4%ec%95%bc/#respond</comments>
		
		<dc:creator><![CDATA[writer]]></dc:creator>
		<pubDate>Thu, 14 May 2026 03:33:30 +0000</pubDate>
				<category><![CDATA[life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money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강남 급매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고분양가 논란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노량진 대형평수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노량진6구역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노량진뉴타운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동작구 재개발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라클라체 자이드파인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청약 vs 매매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청약 당첨 포기]]></category>
		<guid isPermaLink="false">https://hiitget.com/?p=2858</guid>

					<description><![CDATA[청약에 당첨됐는데 기뻐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,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. 그런데 생각보다 그런 상황이 실제로 꽤 있다. 오래 기다려온 무주택자가 막상 당첨이&#8230;]]></description>
										<content:encoded><![CDATA[
<script async src="https://pagead2.googlesyndication.com/pagead/js/adsbygoogle.js?client=ca-pub-3195742925435772"
     crossorigin="anonymous"></script>
<!-- itgetfirst -->
<ins class="adsbygoogle"
     style="display:block"
     data-ad-client="ca-pub-3195742925435772"
     data-ad-slot="3783729811"
     data-ad-format="auto"
     data-full-width-responsive="true"></ins>
<script>
     (adsbygoogle = window.adsbygoogle || []).push({});
</script>



<p></p>



<p>청약에 당첨됐는데 기뻐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,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.</p>



<p>그런데 생각보다 그런 상황이 실제로 꽤 있다. 오래 기다려온 무주택자가 막상 당첨이 되고 나면, 그 순간부터 더 깊은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다.</p>



<p>무주택 생활 수년째,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위치한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106타입에 넣었다가 덜컥 당첨이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. 예비도 아닌 본 당첨이었다.</p>



<p>그런데 이 분이 남긴 말이 인상 깊었다. 잠도 못 자고 눈물만 난다는 것이었다. 당첨 소식을 받고 기쁨보다 고민이 앞선 이유는 간단했다.</p>



<p>끌어모을 수 있는 자금이 보증금 포함 32억 정도인데, 최종적으로 살고 싶은 곳은 노량진이 아니라는 것이었다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라클라체 자이드파인, 어떤 단지인가?</h2>



<p>노량진이라고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공시생들의 고시촌, 수산시장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. 그런데 지금 그 노량진이 꽤 많이 달라지고 있다.</p>



<p>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은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다.</p>



<p>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-22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최고 28층짜리 건물 14개동, 총 1,4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.</p>



<p>시공은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함께 맡았다. 노량진뉴타운 전체 8개 구역 가운데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단지이기도 하다.</p>



<p>눈에 띄는 점이 하나 있다면,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 전체에 각 시공사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붙는다는 것이다.</p>



<p>강남이 아닌 동네 뉴타운 전체에 이런 식으로 고급 브랜드가 일괄 적용되는 건 국내에서 노량진이 처음이라고 한다. 라클라체는 GS건설의, 자이드파인은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라인이다.</p>



<p></p>



<script async src="https://pagead2.googlesyndication.com/pagead/js/adsbygoogle.js?client=ca-pub-3195742925435772"
     crossorigin="anonymous"></script>
<!-- hiitget3 -->
<ins class="adsbygoogle"
     style="display:block"
     data-ad-client="ca-pub-3195742925435772"
     data-ad-slot="1770137777"
     data-ad-format="auto"
     data-full-width-responsive="true"></ins>
<script>
     (adsbygoogle = window.adsbygoogle || []).push({});
</script>



<p></p>



<p>이런 배경 때문에 일반분양가도 만만치 않다. 106타입 기준으로 층에 따라 약 26억 후반에서 30억 초반대까지 형성됐고, 발코니 확장비나 옵션, 취득세까지 다 더하면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금은 32억에 육박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크게 보면 두 갈래로 나뉜다.</h2>



<p>하나는 32억이면 노량진보다 강남, 개포, 잠실 쪽 급매를 잡는 게 낫다는 쪽이다. 당시 강남권이 조정을 받으면서 급매가 꽤 나왔던 시기였기 때문에, 그 타이밍에 상급지를 공략하는 게 장기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논리였다.</p>



<p>개포 디에이치 33평이 28억 선에서 나온다거나, 잠실 장미 같은 재건축 대기 단지를 보라는 의견도 있다.</p>



<p>반대로 이미 당첨된 걸 포기하는 건 기회비용 낭비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.</p>



<p>청약 당첨을 포기하면 예비도 아니니 그냥 날리는 거고, 5년 후를 보면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뀌어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있다.</p>



<p>또 재미있는 시각도 있다. 노량진뉴타운이 완성되면 지금은 더 비싼 흑석뉴타운보다 최종적으로는 노량진이 더 높은 가치를 가질 것이라는 분석이다.</p>



<figure class="wp-block-image size-full"><img fetchpriority="high" decoding="async" width="420" height="242" src="https://hiitget.com/wp-content/uploads/2026/05/1-10.jpg" alt="" class="wp-image-2859" srcset="https://hiitget.com/wp-content/uploads/2026/05/1-10.jpg 420w, https://hiitget.com/wp-content/uploads/2026/05/1-10-300x173.jpg 300w" sizes="(max-width: 420px) 100vw, 420px" /></figure>



<p>원래 정비사업지 입지 자체가 흑석보다 노량진이 더 좋다는 이야기였다.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이 단지에 대한 평가가 꽤 다르게 나온다.</p>



<p>핵심 딜레마를 한번 정리해본다면, 사실 이 고민의 본질은 단순히 어느 아파트가 더 좋냐는 게 아니다. 이건 내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가와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가 충돌하는 문제다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청약 당첨자 본인은 강남서초를 최종 목적지로 생각하고 있다.</h2>



<p>그런데 청약이 원래 목표 지역이 아닌 곳에서 당첨됐고, 분양가는 결코 싸지 않다. 대형 평수인 106타입은 노량진 내에서도 수요가 제한적일 수 있고, 해당 단지가 뉴타운 내에서 입지상 최상급은 아니라는 평가도 커뮤니티 내에서 나왔다.</p>



<p>반면에 포기하는 쪽도 쉽지 않다. 예비 순위 없이 본 당첨인데 포기하면 그냥 날리는 거고, 향후 10년간 청약 자격도 유지하기 어렵다. 오랜 무주택 기간 동안 쌓아온 가점도 사실상 소진되는 셈이다.</p>



<p>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볼 만한 게 있다. 지금 이 분의 진짜 고민은 노량진이냐 강남이냐가 아니라, 오래 기다려온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조급함이 섞여 있는 게 아닐까 싶다.</p>



<p>기회를 여러 번 놓친 경험이 쌓이면, 당첨 자체가 기준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. 당첨됐으니까 무조건 계약해야 할 것 같은 느낌. 그게 판단을 흐리게 만들 수 있다.</p>



<p>투자 조언을 드리는 게 아니라,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느끼는 점을 정리해본다면 이렇다.</p>



<p>32억이라는 자금이 있고, 실거주 목적보다 자산 증식이 더 우선이며, 최종 목적지가 따로 있다면, 그 32억을 지금 당장 원하지 않는 곳에 묶어두는 건 분명히 한 번 더 생각해볼 문제다.</p>



<p>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 상급지 급매를 잡는 타이밍이 좋은 건 사실이고, 그게 지금 시기였다면 더더욱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.</p>



<p>그렇지만 반대로, 노량진뉴타운 전체가 완성됐을 때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지금과는 꽤 다른 그림이 나올 수도 있다.</p>



<p>8개 구역 총 9,000가구 규모의 신축 하이엔드 단지들이 한강 벨트를 따라 들어선다면, 지금의 노량진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동네가 될 가능성도 있다.</p>



<p>결국 이 고민의 답은 하나가 아니다. 어떤 선택이든 후회가 따라오는 구조다. 노량진을 계약해도, 강남 급매를 잡아도, 둘 다 포기해도 각각의 리스크가 있다. 중요한 건 그 선택이 남의 의견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상황과 기준에서 나온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다.</p>



<p>32억이라는 돈을 움직이는 결정은 커뮤니티 댓글이 아니라, 직접 발로 뛰고 숫자를 확인하고, 필요하면 전문가 상담까지 받은 뒤에 내려야 할 것이다. 조급함이 가장 큰 적이다.</p>



<p>이 포스팅은 특정 부동산에 대한 매수 권유나 투자 추천이 아니며, 커뮤니티 내 실제 고민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한 개인적인 생각 정리임을 밝혀둔다.</p>
]]></content:encoded>
					
					<wfw:commentRss>https://hiitget.com/%eb%85%b8%eb%9f%89%ec%a7%84-%eb%9d%bc%ed%81%b4%eb%9d%bc%ec%b2%b4-%ec%9e%90%ec%9d%b4%eb%93%9c%ed%8c%8c%ec%9d%b8-%eb%8b%b9%ec%b2%a8%eb%90%90%eb%8a%94%eb%8d%b0-%ed%8f%ac%ea%b8%b0%ed%95%b4%ec%95%bc/feed/</wfw:commentRss>
			<slash:comments>0</slash:comments>
		
		
			</item>
	</channel>
</rss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