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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연금재테크 &#8211; HIitGET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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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연금재테크 &#8211; HIitGET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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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공무원 퇴직 후 100만 원으로 살 수 있을까?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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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c:creator><![CDATA[writer]]></dc:creator>
		<pubDate>Mon, 01 Dec 2025 16:30:05 +0000</pubDate>
				<category><![CDATA[money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공무원연금수령나이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공적연금연계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국민연금임의가입]]></category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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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category><![CDATA[연금재테크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의원면직연금]]></category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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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<description><![CDATA[최근 주변을 보면 10년, 15년 차 경력직 공무원이나 교사분들이 의원면직을 고민하거나 이미 실행에 옮기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. 퇴사 후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공포는 바로 노후&#8230;]]></description>
										<content:encoded><![CDATA[
<p>최근 주변을 보면 10년, 15년 차 경력직 공무원이나 교사분들이 의원면직을 고민하거나 이미 실행에 옮기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.</p>



<p>퇴사 후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공포는 바로 노후 자금이었습니다.</p>



<p></p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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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/p>



<p>우리가 흔히 오해하고 있는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콜라보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.</p>



<p>15년 정도 공직에 몸담고 기여금을 성실히 납부했다면, 62세 즈음 받게 되는 연금 수령액은 대략 월 100만 원 선입니다.</p>



<p>물론 적은 돈은 아닙니다.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, 60대 이후 부부가 숨만 쉬고 살아도 들어가는 기초 생활비를 생각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기도 하죠.</p>



<p>그래서 많은 분이 국민연금을 추가로 가입해야 하나?를 고민합니다.</p>



<p>그런데 여기서 아주 치명적인 오해 하나가 발목을 잡습니다.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내 공무원연금 수령 시기가 65세로 늦춰지는 거 아냐?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&#8220;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&#8221;입니다.</p>



<p>그리고 이 선택에 따라 수천만 원의 손해를 볼 수도, 이득을 볼 수도 있습니다.</p>



<p>많은 퇴직자분이 공적연금 연계신청을 의무라고 착각합니다.</p>



<p>만약 공무원 재직 기간이 10년 미만이라면 연계를 해야 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, 10년 이상(사례의 경우 15년) 재직했다면 이미 공무원연금 수급 자격은 완성된 상태입니다.</p>



<p>이때 굳이 국민연금과 연계 신청을 해버리면, 62세에 받을 수 있었던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 개시 연령인 65세에 맞춰 늦춰질 수 있습니다.</p>



<p>3년이면 연금액만 따져도 약 3,600만 원입니다. 이걸 굳이 포기할 이유는 없겠죠?</p>



<p></p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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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/p>



<p>핵심은 각자도생입니다. 연계하지 않고 따로국밥으로 두면, 공무원연금은 62세부터, 국민연금은 65세부터 각각 받을 수 있습니다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이것이 바로 진정한 이중 파이프라인입니다.</h2>



<p>그렇다면 직장이 없는 상태에서 국민연금을 어떻게 넣어야 할까요? 정답은 임의가입이고, 비법은 최저 금액 9만 원에 있습니다.</p>



<p>자산 시장에서 수익률을 계산해 보면 놀라운 결과가 나옵니다.</p>



<ul class="wp-block-list">
<li>투자: 월 9만 원씩 10년 납부(총 납입액 약 1,080만 원)</li>



<li>회수: 65세부터 평생 월 약 20만 원 수령(물가 상승 반영)</li>
</ul>



<p>단순 계산으로도 연금을 수령하고 4~5년(약 51개월)이면 원금을 회수합니다.</p>



<p>세상에 어떤 적금이나 펀드가 원금 보장은 물론이고 죽을 때까지 이런 수익률을 보장할까요? 만약 여유가 되어 납입금을 높이면 수령액이 늘긴 하지만, 수익비(가성비) 면에서는 9만 원 구간이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소위 말해 역누진 구조이기 때문이죠.</h2>



<p>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.</p>



<p>퇴직 후 소일거리나 생활비 보탬을 위해 기간제 교사나 단기 근로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. 이때 국민연금 임의가입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.</p>



<p>직장에서 4대 보험을 들어주는 순간 직장 가입자가 되기 때문에, 개인적으로 넣던 임의 가입과는 중복이 안 됩니다.</p>



<p>따라서 기간제 근무가 끝나면 다시 임의가입을 살리는 등 관리가 필요합니다. 자칫하면 납입 기간 10년을 채우지 못해 연금이 아닌 일시금으로 돌려받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퇴직 후의 삶은 막막합니다.</h2>



<p>100만 원이라는 공무원연금은 든든한 쌀독이지만, 반찬까지 해결해 주진 않습니다. 하지만 우리가 제도를 정확히 알고 활용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.</p>



<p>공무원연금은 62세에 조기 등판시키고, 국민연금은 임의가입을 통해 65세에 구원투수로 등판시키는 전략.</p>



<figure data-wp-context="{&quot;imageId&quot;:&quot;6a3079fd0c188&quot;}" data-wp-interactive="core/image" data-wp-key="6a3079fd0c188" class="wp-block-image size-full wp-lightbox-container"><img fetchpriority="high" decoding="async" width="450" height="246" data-wp-class--hide="state.isContentHidden" data-wp-class--show="state.isContentVisible" data-wp-init="callbacks.setButtonStyles" data-wp-on--click="actions.showLightbox" data-wp-on--load="callbacks.setButtonStyles" data-wp-on-window--resize="callbacks.setButtonStyles" src="https://hiitget.com/wp-content/uploads/2025/12/a.jpg" alt="" class="wp-image-2551" srcset="https://hiitget.com/wp-content/uploads/2025/12/a.jpg 450w, https://hiitget.com/wp-content/uploads/2025/12/a-300x164.jpg 300w" sizes="(max-width: 450px) 100vw, 450px" /><butt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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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button></figure>



<p></p>



<p>혹시 지금 나중에 알아봐야지 하고 미루고 계신가요? 연금 공단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해서 내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보세요.</p>



<p>모르면 손해, 알면 노후가 편안한 보너스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. 퇴직은 끝이 아니라, 새로운 머니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는 시작점이니까요.</p>



<ul class="wp-block-list">
<li><a href="https://hiitget.com/%ec%a3%bc%ec%8b%9d-%ed%95%98%eb%9d%bd%ec%9e%a5%ec%97%94-%ec%99%9c-%eb%b9%9a%ed%88%ac%ea%b0%80-%ec%9c%84%ed%97%98%ed%95%9c%ea%b0%80/">주식 하락장엔 왜 빚투가 위험한가?</a></li>



<li><a href="https://hiitget.com/%ea%b5%ad%eb%af%bc%ec%97%b0%ea%b8%88-%ec%b6%94%eb%82%a9-%ec%9d%bc%ec%8b%9c%eb%b6%88%ec%9d%b4-%eb%8b%b5%ec%9d%bc%ea%b9%8c/">국민연금 추납, 일시불이 답일까?</a></li>



<li><a href="https://hiitget.com/%eb%82%a8%ed%8e%b8%ec%9d%b4-%ec%88%98%eb%85%84%ec%a7%b8-%eb%b0%a9%ec%97%90%ec%84%9c-%ec%a0%84%ec%97%85-%ed%88%ac%ec%9e%90%ec%9e%90-%ec%a3%bc%ec%8b%9d%eb%a7%8c-%ed%95%9c%eb%8b%a4%eb%a9%b4/">남편이 수년째 방에서 전업 투자자 주식만 한다면!</a></li>
</ul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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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/item>
		<item>
		<title>국민연금 추납 1100만 원 내고 월 33만 원! 이득일까?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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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c:creator><![CDATA[writer]]></dc:creator>
		<pubDate>Fri, 28 Nov 2025 04:37:49 +0000</pubDate>
				<category><![CDATA[money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50대노후준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국민연금예상수령액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국민연금추납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노후자금관리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연금재테크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임의계속가입]]></category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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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<description><![CDATA[솔직히 고백하자면, 저도 한때는 국민연금 그거 나중에 고갈돼서 못 받는다더라!하는 소리에 귀가 팔랑거렸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. 젊었을 때는 당장 나가는 돈이 아까워 몇 번 내다가&#8230;]]></description>
										<content:encoded><![CDATA[
<p>솔직히 고백하자면, 저도 한때는 국민연금 그거 나중에 고갈돼서 못 받는다더라!하는 소리에 귀가 팔랑거렸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.</p>



<p></p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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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/p>



<p>젊었을 때는 당장 나가는 돈이 아까워 몇 번 내다가 말았고,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50대 후반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덜컥 겁이 나더군요.</p>



<p>최근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의 사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.</p>



<p>그분의 고민을 깊이 파고들다 보니,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국민연금의 진짜 가치가 보이더군요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1,100만 원 내고 월 33만 원… 손해 아닌가요?</h2>



<p>사연의 주인공은 50대 후반 여성분입니다. 그동안 안 냈던 연금을 되살리기 위해 추후납부(추납)로 약 1,100만 원을 한 번에 내고, 65세까지 꾸준히 납입하면 월 33만 원 정도를 평생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.</p>



<p>언뜻 보면 겨우 33만 원?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.</p>



<p>1,100만 원이라는 목돈이 들어가는데 말이죠. 하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관점을 살짝 바꾸니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.</p>



<p>지금 은행 금리로 따져봅시다. 매달 33만 원의 이자를 받으려면 은행에 얼마를 넣어둬야 할까요?</p>



<p>금리를 넉넉하게 잡아도 약 1억 원 이상의 현금을 예치해야 세금 떼고 겨우 30만 원 정도를 쥘 수 있습니다. 즉, 국민연금에 넣는 1,100만 원(물론 65세까지 추가 납입분이 있겠지만)은 사실상 1억 원짜리 정기예금 통장을 헐값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.</p>



<p>게다가 은행 이자는 금리가 떨어지면 줄어들지만, 국민연금은 죽을 때까지 확정적으로 나오죠.</p>



<p></p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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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/p>



<p>이렇게 보니 의미 없다고 할 수준이 아니었습니다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많이 내는 게 좋을까? 길게 내는 게 좋을까?</h2>



<p>여기서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. 기왕 하는 거 월 납입금을 두 배로 늘려서 많이 받자!라고 생각하기 쉽죠.</p>



<p>하지만 국민연금에는 놀라운 가성비 구간이 존재합니다. 실제로 월 납입액을 두 배로 늘려도, 나중에 받는 연금액은 겨우 3~4만 원 늘어나는 데 그친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</p>



<p>국민연금은 소득 재분배 성격이 있어서, 적게 내는 사람에게 수익비가 더 후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</p>



<p>재테크 고수들의 결론은 명확합니다. &#8220;<em>금액을 늘리지 말고, 기간을 늘려라</em>.&#8221;</p>



<p>월 9만 원(최저 수준)으로 납입 기간을 최대한 길게 가져가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.</p>



<p>추납을 할 때도 무리해서 고액을 내기보다, 최저 금액으로 기간을 인정받고 남은 돈으로 다른 투자를 하거나 노후 자금으로 굴리는 게 훨씬 현명한 전략인 셈이죠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물가 상승을 이기는 유일한 방패</h2>



<p>개인연금이나 은행 예금은 10년, 20년 뒤 물가가 오르면 그 가치가 똥값이 될 위험이 있습니다. 하지만 국민연금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줍니다.</p>



<p>지금의 33만 원이 10년 뒤에는 40만 원, 50만 원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.</p>



<p>1,100만 원으로 작은 오피스텔을 사서 월세를 받는다고 상상해 보세요. 공실 걱정 없고, 세금 걱정 없고, 심지어 매년 월세를 올려주는 착한 세입자(국가)가 있는 셈입니다.</p>



<p>물론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. 나중에 나이 들어서 돈을 잘 벌면 연금이 깎인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?</p>



<p>하지만 이건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이 꽤 높을 때(월 소득 약 410만 원 이상 등)의 이야기입니다. 은퇴 후 소일거리 정도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, 만약 소득이 많다면 연기연금 제도를 활용하면 됩니다.</p>



<p>연금 수령을 1년 늦출 때마다 연금액이 7.2%씩 늘어나서, 최대 5년을 늦추면 36%나 더 받을 수 있습니다.</p>



<p>건강에 자신 있고 소득이 있다면 오히려 기회가 되는 거죠.</p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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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button></figure>



<p></p>



<p>고민할 시간에 시작하는 게 정답 남들보다 늦었는데 괜찮을까? 네, 괜찮습니다. 50대 후반이라면 연금을 받을 날이 머지않았기 때문에, 납입한 원금을 회수하는 기간이 그만큼 짧습니다.</p>



<p>빠르면 4~5년 만에 본전을 뽑고 평생 이득을 보는 구조니까요. 국민연금 없는 노후는 앙꼬 없는 찐빵과 같습니다.</p>



<p>큰 욕심부리지 말고, 월 9만 원, 최장 기간이라는 가성비 전략으로 접근한다면, 국민연금은 우리 노후를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효자가 될 것입니다.</p>



<p>지금 당장 공단에 전화해서 내 예상 연금액을 확인해 보세요.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입니다.</p>



<ul class="wp-block-list">
<li><a href="https://hiitget.com/%ed%98%bc%eb%b0%a5%ed%95%98%eb%a9%b0-%ec%9c%a0%ed%8a%9c%eb%b8%8c-%eb%b3%b4%eb%8a%94-%ea%b2%8c-%ec%a3%84%ec%9d%b8%ea%b0%80%ec%9a%94-%ec%8b%9d%eb%8b%b9-%ec%95%88%eb%82%b4%eb%ac%b8-%eb%85%bc%eb%9e%80/">혼밥하며 유튜브 보는 게 죄인가요? 식당 안내문 논란</a></li>



<li><a href="https://hiitget.com/%ec%9d%80%ed%87%b4-%ed%9b%84-%ec%97%b0%ea%b8%88%ec%a0%80%ec%b6%95%ed%8e%80%eb%93%9c-%ec%a0%95%eb%a7%90-%ea%b3%84%eb%a5%b5%ec%9d%bc%ea%b9%8c%ea%b1%b4%ea%b0%95%eb%b3%b4%ed%97%98%eb%a3%8c%eb%9d%bc/">은퇴 후 연금저축펀드, 정말 계륵일까?(건강보험료라는 숨은 복병)</a></li>



<li><a href="https://hiitget.com/%ea%b5%ad%eb%af%bc%ec%97%b0%ea%b8%88-%ec%b6%94%eb%82%a9-%ec%9d%bc%ec%8b%9c%eb%b6%88%ec%9d%b4-%eb%8b%b5%ec%9d%bc%ea%b9%8c/">국민연금 추납, 일시불이 답일까?</a></li>
</ul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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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국민연금 추납, 일시불이 답일까?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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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c:creator><![CDATA[writer]]></dc:creator>
		<pubDate>Wed, 26 Nov 2025 02:56:50 +0000</pubDate>
				<category><![CDATA[money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국민연금 일시불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국민연금분할납부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국민연금추납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군복무크레딧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노후준비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소득대체율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연금재테크]]></category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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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<description><![CDATA[최근 노후 준비를 점검하다가 미뤄뒀던 숙제 하나를 꺼내 들었습니다. 바로 국민연금 추납(추후납부)입니다.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군 복무 기간에 대한 추납을 많이 고민하실 텐데요. 저 역시 신청서를&#8230;]]></description>
										<content:encoded><![CDATA[
<p>최근 노후 준비를 점검하다가 미뤄뒀던 숙제 하나를 꺼내 들었습니다.</p>



<p>바로 국민연금 추납(추후납부)입니다.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군 복무 기간에 대한 추납을 많이 고민하실 텐데요. 저 역시 신청서를 작성하다가 멈칫할 수밖에 없었습니다.</p>



<p></p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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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/p>



<p>금액이 생각보다 컸고, 계산기를 두드릴수록 어떻게 내는 게 가장 이득일까?라는 복잡한 셈법이 머릿속을 채웠기 때문입니다.</p>



<p>제 경우 추납해야 할 기간은 군 복무 기간이었습니다.</p>



<p>금액으로 환산하니 대략 1,500만 원 정도가 나오더군요. 현재 임금피크제를 적용받고 있는 상황이라 적지 않은 목돈입니다.</p>



<p>여기서 첫 번째 고민이 시작됩니다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이걸 한 번에 낼까? 아니면 나눠서 낼까?</h2>



<p>공단에서는 최대 60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, 문제는 이자입니다. 할부 이자가 붙는 분납 방식을 굳이 선택해서 내 돈을 더 쓸 필요가 있을까요?</p>



<p>많은 분들이 분납 신청을 통해 매달 고지서를 받아 갚아나가는 방식을 생각합니다. 하지만 재테크 고수들의 의견은 달랐습니다.</p>



<p>굳이 이자를 내면서 정기 분납을 신청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.</p>



<p>분납 신청을 해서 이자를 무는 대신, 내가 돈이 생길 때마다 건별로 추납 신청을 하는 방식이 훨씬 유리합니다.</p>



<ul class="wp-block-list">
<li>분납 신청: 정해진 기간 동안 의무 납부 + 이자 발생</li>



<li>임의 분할(직접 쪼개기): 여유자금 생길 때 10개월 치, 혹은 5개월 치씩 신청 후 일시납 = 이자 0원</li>
</ul>



<p>예를 들어, 올해 12월에 13개월 치를 내고, 내년 1월에 14개월 치를 내는 식으로 내가 시기를 조절해서 2~3회에 걸쳐 끊어 내는 것입니다.</p>



<p>이렇게 하면 이자 비용을 아끼면서 자금 흐름도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단순히 이자 문제만 있는 게 아닙니다.</h2>



<p>더 큰 고민은 납부 시점에 따른 요율 변화입니다. 연금 개혁 이슈와 맞물려 2025년과 2026년의 적용 수치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.</p>



<p></p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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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/p>



<ul class="wp-block-list">
<li>2025년 납부 시: 보험료율 9% 적용 / 소득대체율 약 41.5% 예상</li>



<li>2026년 납부 시: 보험료율 9.5% 인상 / 소득대체율 약 43% 상향</li>
</ul>



<p>예상 여기서 딜레마가 생깁니다. 보험료를 0.5% 더 내더라도(9.5%), 미래에 연금을 더 받을 수 있는 소득대체율 43%를 확보하는 게 낫지 않을까? 물론 소득대체율 1.5% 차이는 평생 받는 연금 수령액을 생각하면 무시 못 할 수치입니다.</p>



<p>하지만 당장 내야 할 돈이 늘어나는 것도 사실이죠.</p>



<p>고소득자이거나 연금 납부 기간이 40년 가까이 되는 분들이라면 9.5%를 내더라도 소득대체율을 높이는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.</p>



<p>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9% 요율로 빠르게 납부해버리는 게 심플한 답일 수도 있습니다.</p>



<p>정보를 찾다 보니 흥미로운 꼼수(?) 하나가 보였습니다. 11월에 분납 신청을 하고 첫 달 치만 낸 뒤, 내년에 나머지 잔액을 내면 예전 보험료율로 높은 소득대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죠.</p>



<h2 class="wp-block-heading">하지만 확인 결과</h2>



<p>이 방법은 이미 막혔거나 실효성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.</p>



<p>제도가 바뀌어 내년에 납부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인상된 보험료율(9.5%)이 적용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.</p>



<p>악용 사례가 많아지면서 공단 측에서도 방침을 강화한 것으로 보입니다. 결국 꼼수를 부리기보다는 정공법이 최선입니다.</p>



<ul class="wp-block-list">
<li>이자는 내지 않는다: 공단에 정식 분납 신청을 하기보다, 목돈이 생길 때마다 추납 기간을 쪼개서 신청하고 바로 납부한다.</li>



<li>세금 혜택 체크: 만약 올해 소득이 많아 과세표준 구간이 높다면, 소득공제를 위해 올해 납부하는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소득이 줄어 8,800만 원 이하 구간으로 떨어진다면 내년에 내는 게 세제상 유리할 수도 있고요. (저는 큰 차이가 없어 패스했습니다.)</li>



<li>목표는 2030년: 한 번에 1,500만 원을 다 내기엔 부담스러우니, 2030년까지 납부를 완료한다는 장기 플랜을 세웠습니다.</li>
</ul>



<p>국민연금 추납, 단순히 나중에 더 받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넣기엔 금액이 큽니다. 이자 회피(임의 분할)와 요율 변화(9% vs 9.5%)를 꼼꼼히 따져보고, 본인의 자금 사정에 맞춰 현명하게 납부하시길 바랍니다.</p>



<figure data-wp-context="{&quot;imageId&quot;:&quot;6a3079fd11ade&quot;}" data-wp-interactive="core/image" data-wp-key="6a3079fd11ade" class="wp-block-image size-full wp-lightbox-container"><img decoding="async" width="450" height="304" data-wp-class--hide="state.isContentHidden" data-wp-class--show="state.isContentVisible" data-wp-init="callbacks.setButtonStyles" data-wp-on--click="actions.showLightbox" data-wp-on--load="callbacks.setButtonStyles" data-wp-on-window--resize="callbacks.setButtonStyles" src="https://hiitget.com/wp-content/uploads/2025/11/1-4.jpg" alt="" class="wp-image-2525" srcset="https://hiitget.com/wp-content/uploads/2025/11/1-4.jpg 450w, https://hiitget.com/wp-content/uploads/2025/11/1-4-300x203.jpg 300w" sizes="(max-width: 450px) 100vw, 450px" /><butt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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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button></figure>



<p></p>



<p>가장 정확한 건, 공단에 전화해서 내 상황에서 2025년 완납과 2026년 분할 시 예상 연금액 차이를 시뮬레이션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. 역시 모르면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르니까요.</p>



<ul class="wp-block-list">
<li><a href="https://hiitget.com/%ec%84%b8%ea%b3%84%ea%b0%95%ea%b5%ad%ec%88%9c%ec%9c%84-6%ec%9c%84-%ed%95%9c%ea%b5%ad%ec%9d%b4%ea%b3%a0-%ec%9d%bc%eb%b3%b8%ec%9d%80-8%ec%9c%84%eb%9d%bc%eb%8a%94%eb%8d%b0/">세계강국순위 6위 한국이고, 일본은 8위라는데</a></li>



<li><a href="https://hiitget.com/%ed%99%98%ec%9c%a8-%ed%8f%ad%eb%93%b1-vs-%ec%bd%94%ec%8a%a4%ed%94%bc-5000-%ec%a0%84%eb%a7%9d-%ec%99%9c-%eb%8b%a4%eb%a5%b8-%ea%b1%b8%ea%b9%8c/">환율 폭등 vs 코스피 5000 전망, 왜 다른 걸까?</a></li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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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/ul>



<p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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